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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4주차 식단 및 운동 일지
9/19(월) 몸무게 : 57.2 머리가 너무 아프고 목이 찢어질 것 같다 ㅠㅠㅠㅠ 요즘 몬가 양이 줄고, 포만감이 조금 느껴지면 먹기를 중단하는 게 조금은 습관이 된 것 같다. 오후에 코로나 확진 받음 ^^ 이번주는 안뇽!
2022.09.20 -
9월 세째주 식단 및 운동 일지
추석을 지내고 다시 시작하기.. 9/13(화) 몸무게 : 58.15 많은 먹은 것에 비해 비교적 양호 점심 : 일반식 (탄수화물 적게) 저녁 : KFC치킨 두 조각, 토란국에 찰밥 조금 9/14(수) 몸무게 : 57.5?? 기억이 잘 안난다. 점심 : 일반식 (국물 많이 먹고 나머진 그냥 조금) 저녁 : 그릭 요거트, 미역국, 반건조오징어, 샤인머스캣 운동 : 요가 1시간 간식 : 스벅 자바칩프라푸치노 (오랜만에 먹으니 존맛) 9/15(목) 몸무게 : 57.5 점심 : 수제비 저녁 : 케엪씨 치킨 2조각, 미역국에 밥 조금 뭔가 추석 즈음해서 변비가 찾아온 것 같다… 뉴트윗 먹기 싫은데 ㅠㅠㅠㅠ 9/16(금) 아침 공복 꿀을 먹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뭐랄까 별 느낌은 없다. 몸무게 기억 안남. 점심 ..
2022.09.19 -
9월 2주차 식단 및 운동 일지
9/5(월) 몸무게 : 57.8 점심 : 닭한마리 칼국수 죽 소주 반 병 저녁 : 그릭요거트, 아이스크림, 파스타 조금 9/6(화) 몸무게 : 58.15 점심 : 일반식 (밥과 국은 거의 먹지 않음) 저녁 : 쫄면 아마 생리가 거의 다가와서 복부팽만감이 조금 느껴지고, 평소보다 몸무게도 조금은 더 찌는 듯한 느낌이다. 물론 내가 먹은 것도 한 몫하겠지 ^^ 그리고 변비가 찾아옴 😗 9/7(수) 몸무게 : 58.15 아침 : 아보카도바나나쥬스(회사에서 줌) 점심 : 일반식 (탄수화물 섭취 거의 안함) 저녁 : 샌드위치, 파스타 조금, 마늘빵, 아이스크림 운동 : 요가 1시간 수업 (오늘 잘됨. 열림을 경험!) 9/8(목) 몸무게 : 57.15 점심 저녁은 일반식 예정 :) 이번주는 먹은 거에 비해 뱃살이 ..
2022.09.08 -
8월 마지막주 식단 및 운동 일지
8/29(월) 몸무게 : 57.5 점심 : 일반식 (밥 야채 적당히 배부르지 않게) 저녁 : 바나나, 그릭요거트, 삶은 계란 2개 운동 : 요가 수업 1시간 8/30(화) 몸무게 : 56.85 🤭 점심 : 일반식 저녁 : 미역국, 바나나, 컵누들 8/31(수) 몸무게 : 58.5 🤧 점심 : 일반식 (밥은 거의 안 먹음) 저녁 : 그릭요거트, 바나나, 계란 1개 (파스타) 운동 : 요가 수업 1시간 9/1(목) 몸무게 : 57.5 점심 : 일반식 (밥은 거의 먹지 않음) 저녁 : 그릭요거트, 삶은 계란1개, 파스타 조금 운동 : 30분 걷기 + 20분 달리기 9/2(금) 몸무게 : 57.5 점심 : 파스타 저녁 : 멸치국수 탄수화물 대잔치였지만 토요일 그래도 몸무게 더 빠짐!(56.8)
2022.09.03 -
8월 4주차 식단 및 운동 일지
8/22(월) 몸무게 : 58.6 점심 : 일반식 (밥과 국은 먹지 않음) 저녁 : 두유, 삼각김밥 운동 : 요가 1시간 스파르탄 레이스가 벌써 일주일 앞이네. 다짐과 무색하게 준비를 많이하진 못했지만 이번주 식단 관리 잘해서 몸이라도 가볍게 만들어야겠다. 8/23(화) 몸무게 : 57.8 점심 : 일반식 (밥과 국은 거의 먹지 않음, 오리고기와 샐러드 위주) 저녁 : 프로틴 음료(당 없음) 운동 : 요가테스 수업 1시간 하체 조짐 8/24(수) 몸무게 : 57.5 점심 : 일반식 (스프 밥 거의 다 남김) 저녁 : 타코야끼 8알 운동 : 요가수업 1시간 8/25(목) 몸무게 : 57.5 점심 : 일반식 (밥 조금 국물 메추리알 다 먹음) 저녁 : 마라샹궈…. 아쉽게도 스파르탄 레이스는 나가지 못하게 됐..
2022.08.26 -
요가 1년 후기
요가 1년 후기 요가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다. 그동안 아주 꾸준히 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, 적어도 일주일에 2번은 했으니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다. 중간에 발을 다쳐서 한 달 넘게 쉬었던 때를 빼고는 꾸준하게 해왔다. 최근에는 요가 권태기가와서 이전처럼 즐거움이 없었는데 또 하다보니 어느 순간 그때의 기쁨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. 그게 바로 요가를 꾸준하게 하는 힘이 되어주는 게 아닐까. 나는 복싱 외에는 어떤 운동을 1년 넘게 꾸준히 해본 적이 없었다. 내가 요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운동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. 아직도 요가를 스트레칭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건 아쉬운 일이다. 요가는 생각보다 많은 근력이 필요하다. 근력이 없으면 제대로 된 아사나(동작)를 할..
2022.08.21